*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 기반 드림주입니다.
* 시노노메 남매, 키리타니 하루카, 시라이시 안 등등 캐릭터들과의 (有로맨스)드림요소가 존재합니다.
이름 | 소라노 세츠카 | ||
성별 |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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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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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167cm >16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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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
카미야마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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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반 |
1학년 A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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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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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
사진 찍어서 SNS에 올리기, 쇼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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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
팬케이크 완벽하게 굽기, 사진 및 영상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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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
소문으로 떠들기, 차별과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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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 |
샐러드, 오므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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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음식 |
조개류, 탄산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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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컬러 | 1E90FF |
외관
맑은 하늘색 머리카락, 바다같은 푸른 눈동자, 밝고 청량한 이미지의 미소녀.
누가봐도 호감상인 귀엽고 예쁜 외모라 SNS의 인플루언서, 패션 잡지 모델로도 유명하다.
비율이 좋고 보기 좋게 날씬해서 무슨 옷을 입어도 핏이 좋아서 모델이 적성이다.
일상에선 털털하고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디폴트이지만 연기를 꽤 잘해서 일을 할 때는 무거운 분위기도 잘 잡는다.
학교 생활
예쁘고, 똑똑하고, 활발하고, 친화력 좋은 성격으로 여학우 동급생들에게 인기가 많고 두루두루 친구가 많다. 미야마스자카 여학원에도 친구가 꽤 있는듯. 유행중인 스타일의 추천, 얼굴에 어울리는 화장법, 잘 어울리는 액세서리샵을 추천해주는 등등 꾸미는데 센스가 있고 친절하게 알려줘서 친구가 아니여도 찾아와 조언을 구하는 여학생들이 많다. 노는 시간이 많은 것 같지만 머리가 좋고 공부도 생각보다 열심히 하는 편이여서 항상 상위권 성적이다. 그런데 음치여서 초등학생 때부터 가창 점수만 늘 최악이다...
가족
부모님과 같이 사는 외동딸이다.
아버지는 유명한 의상 디자이너이며, 어머니는 잡지사에서 높은 직책으로 일한다. 일본의 대형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다지 강압적이진 않은 집안이고 세츠카의 어머니가 능력이 있어 가업을 물려 받을 예정.
그래서 삼촌은 집안에서 완전히 빠져나와서 디저트 가게를 운영 하고 있다.
경력 & 하는 일 ?
일본의 대형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10대 여성을 구독층으로 하는 패션 잡지의 전속 모델이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패션잡지 모델로 수록되면서 첫 데뷔를 했다. 예전부터 인터넷 영상등으로 인지도가 있었으며,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조연 출연 등 방송 경력이 있다. 밝고 명랑하면서도 예의바른 이미지를 더해 팬들도 많이 있었던듯. 원래는 초등학생~중학생 때 아이돌 데뷔 컨택을 받았으나 노래를 부르기에는 엄청난 음치인 점도 있고 스로 원하지 않아서 거절했다. 하지만 아이돌 자체는 좋아해서 하루카가 나오는 방송은 늘 챙겨봤었고 현재는 모어모어 점프의 팬이기도 하다. 중학생 시절부터 점차 모델일을 줄이고 편집 및 인터넷 인플루언서 쪽으로 관심을 가졌다. 현재는 종종 부모님이 도움을 요청 할 때 참여하는 정도고 보통 X튜브와 X스타그램 등에서 활동하는듯.
재능
노래는 심각한 음치지만, 박자는 또 잘 맞춘다. 또한 춤을 잘 추는데 몸이 길쭉하고 유연하며 움직이는 걸 잘해서 춤을 추거나 여러가지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
방과후
학교나 일의 일정이 없을 때는 시부야에서 삼촌이 운영하는 '유메유메' 라는 디저트 가게에서 종종 아르바이트를 한다.
용돈벌이 겸 스스로 요리와 서빙하는 게 좋아서 하는 것. 이전에 세츠카의 인플루언서 계정 효과로 한번 사진을 올렸더니 엄청 손님이 많아져서 지금은 웨이팅을 꼭 해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아졌다. 삼촌이 힘들어보여서 미안한 마음에 돕는 것이기도 하다.
시노노메 에나
-에나의 그림 계정과 셀카 계정을 구독하고 있는 팬이다.
매우 얼굴을 중요시 여기는데 자신의 이상형을 찾은 것 같다라던가 너무 귀엽고 예쁘다 같은 생각을 하며 푹 빠져 있었다.
세츠카는 공식 인플루언서 계정 외에 소수의 지인과 교류하는 구독용 잠금 계정 (せつつ)가 있는데, 편집이나 디자인에 관심이 있었을 무렵 에나의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계정을 먼저 팔로우 했었고 이후 에나의 그림을 칭찬해주면서 소통하며 친하게 지냈다.
에나의 그림계정 쪽에서 SNS 교류가 꽤 있었으나, 직접 만난것은 최근으로 디엠으로 <유메유메 팬케이크 무료 제공권>을 주면서 가게에서 처음 만났다. 에나는 잠금 계정에서 셀카를 거의 안올리는 세츠츠가 사실은 패션 잡지 모델로 활동하는 세츠카인줄 몰랐었기에 깜짝 놀랐다. 놀란 것은 세츠카도 마찬가지였는데 그림계의 주인이 좋아하던 셀카 계정과 동일인이었던것. 그것도 그렇지만 실물이 너무 이상형이었기 때문에 한눈에 넘어갔다.
이후 세츠카의 맞춤형 친화력으로 금방 친해지고 에나에게 자신을 여동생처럼 대해달라고 한다. 그렇게 매일 연락하며 지내는중.
에나도 자신에게 고분고분하고 자신에 대해서 무척이나 좋아해주고, 생긴것도 예쁘고, 여러모로 챙겨주는 배려심도 좋고 애교도 많은 세츠카가 엄청 마음에 든듯. 동생을 바꾸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호칭은 세츠쨩< - >에나언니)
시노노메 아키토
-패션을 주제로 이야기를 자주 하는 친구 사이, 어쩐지 사이가 안 좋은듯하지만 좋은 것 같기도 하다.
에나가 남동생에 대해 말해주면서 같은 학년인 아키토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당연하게도 남동생에 대한 뒷담이여서 그다지 좋은 인상이 아니였던듯. (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에나언니를 가족으로 두고 까불고, 건방지게 군다고!? 말도 안돼!! 복에 겨운 자식. )
아키토 또한 세츠카에 대해 조금 알고 있었는데 에나에게 뭔가 공짜 팬케이크를 사줘서 시끄럽게 만든 사람 정도로, 에나가 혼자 갔다와서 며칠내내 따라다니며 엄청나게 세츠카에 대해 자랑했었다. 같은 학년인걸 아는 것 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내에서 안의 소개로 알게되었다. 둘다 패션에 관심이 깊어서 관심사가 맞는 것 같다고 소개시켜준 것. 나름 친하게 지내게 되었지만 어쩐지 안맞는 부분이 많아서 티격태격 될 때가 많은듯. 무슨 주제로 대화를 해도 안과 있으면 무조건 안의 편, 에나와 있으면 에나의 편이여서 늘 시답잖은 말다툼을 종종 한다. 근데 언변쪽에서는 이상하게 납득이 안가는데 논리적인 근거 때문에 자꾸 말싸움이 말리는지 이긴 적은 거의 없다.
그리고 에나를 만나는 걸 목적으로 시노노메가에 종종 찾아오는데 세츠카가 직접 구운 팬케이크를 옆에 있다가 가끔 얻어먹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맛있다고 대호평. (그리고 설거지는 모두 아키토가 했다...) 그 외에도 에나가 아키토를 한번 건들면 옆에서 한번 더 까는둥 엄청나게 쪼여서 마치 에나가 둘 있는 것 같다고 버거워한다. 자기가 보기엔 두목(에나)과 부하(세츠카) 같다고 생각을 늘 하고 있다. (매번 조공을 갖고 오고, 엄청나게 납득이 안가는 칭찬과 아부를 떨고, 찰떡같이 붙어서 떨어지질 않고...)
>시노노메 남매
하지만 둘은 취향과 성향이 비슷한 남매여서 그런지 둘다 객관적인것 이상으로 세츠카를 예쁘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팬케이크를 잘 굽고 패션 센스가 남 다르게 좋은 미소녀라, 여자 이상형이 비슷할지도...
키리타니 하루카
-시라이시 안과 함께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이다. 완전 친해!
안과 하루카가 무언가로 대결을 하면 그 사이에서 심판 역할을 해주었다. 하루카가 아이돌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부터는 많이 만나지 못했다. 잡지사에 오는 날에도 일정이 바빠서 인사만 하고 헤어지곤 했다. 그래도 세츠카, 안, 하루카 셋이 있는 라인 단톡방에서 종종 대화도 나누고 고등학교에 와서는 안과 셋이서 꽤 자주 만나는편. 하루카에게 진심 어린 고민 상담은 제대로 해주지 못했었는데 하루카가 아이돌을 그만두고 꽤 걱정했었다. 이후 모어모어 점프에 들어가며 하루카가 좋은 사람들을 만나 마음을 바로 잡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시라이시 안
-키리타니 하루카와 함께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이다. 완전 친해!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같은 클래스가 되어서 학교에선 단짝처럼 지냈다. WEEKEND GARAGE는 예전부터 세츠카도 종종 찾아가는 가게. 아는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여서 그런지 안정감이 있어서 좋아한다. 안이 노래하는 라이브 이벤트에 매번 가진 못하지만 자주 찾아간다. 음치여서 옛날부터 노래를 잘하는 안을 부러워하고 너무 멋지다고 생각한다. 춤 연습은 자주 도와준다.
공백기 거의 없이 늘 친하게 지내서 그런지 늘 절친이었다. 스스럼 없이 매우 친해서 한시간 전에 약속 잡아서 쇼핑하러 함께 나가고, 식사하고, 디저트 하고, 셀카 찍고, 수다 떨며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요새는 안이 코하네와 자주 연락하고 지내서 조금 뜸해진듯. 하지만 안이 서로 윈윈되는 좋은 파트너를 만나게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키야마 미즈키
-이야기가 잘 통하는 친구 사이! 귀여운 것을 공유하다.
미즈키가 구독하고 있는 패션 잡지에서 자주 나오는 또래 모델이여서 세츠카의 얼굴은 알고 있었다.(세츠카는 미즈키가 학교에 잘 나오지 않는 탓에 자세히 몰랐다) 세츠카가 안의 친한 친구이면서 에나의 친한 동생이여서 그런지 미즈키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다. 처음엔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탓에 친구들을 두루두루 사귀며 자신의 소문을 접했을 세츠카를 조금 꺼렸었는데, 타인에 대한 소문이나 비아냥거림을 싫어하는데다가 그런 사람들과는 바로 관계를 끊어버리는 행동력을 보며 호감을 샀다. 그리고 관심사도 적절하게 맞아서 점점 친해졌는데, 라인채팅으로 귀여운 코디나 화장법을 서로 공유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다. 미즈키가 그 이상 친해지는 것을 어려워 하는 것을 세츠카도 어렴풋이 느끼고 있다.
텐마 사키
ㅡ 세츠카의 팬! 친구가 되도 팬심은 여전해!
사키가 입원해 있을 적 꾸준히 봐오던 10대 소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패션 잡지를 통해서 세츠카를 모델로 알게 되었다. 패션이나 메이크업 관련 영상에서도 자주 게스트로 보이고, 세츠카의 SNS를 보게 되었는데 늘 코디가 센스있어서 구독하게 되었다. 얼떨결에 보내본 멘션에 받은 답장을 아플 때 보았었는데 당시 그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나 위로가 되어서 그 뒤에 팬이 되었다는듯. 그 뒤로도 보내는 디엠마다 답장을 정성스럽게 해줘서 감동했다고 한다.
1학년 때 클래스메이트인 하루카의 소꿉친구인걸 알게되자 싸인 받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하교 후 가는길에 곧바로 소개받았다. 사키는 준비가 안됐었는데 세츠카가 아이디로 사키를 알고있자 눈물이 고일 정도로 좋아했다.
이후 번호도 주고 받고 친구가 되고 자주 연락하며 지낸다! 츠카사에게도 자랑했으나 오빠는 이미 세츠카와 아는 사이인데 자신에게 말도 안해준걸 알게되자 일주일 정도 츠카사가 인사를 해도 안받아줄 정도로 엄청나게 삐져 있었다.
오오토리 에무
ㅡ 세츠츠츠쨩이랑 더더 친해지고 싶어~!!
세츠카가 카나를 따라서 피닉스 원더랜드의 쇼를 보러갔다가 건너 건너 알게 된 사이. 서로가 서로를 엄청 마음에 들어한다. 세츠카는 보자마자 오오토리 가의 막내 아가씨인걸 알아보고 조심스러웠는데, 성격이 통통 튀고 귀여워서 바로 거리낌없이 친해졌다. 에무의 사차원적인 말이나 대사도 잘 받아주는데 어쩐지 동생같은 친구로 생각하는 것 같다.tmi. 시부야에 사는 거부집안이여서 에무의 부모님과 세츠카의 어머니,친척들끼리는 일면식이 있는 듯하다.
히노모리 시즈쿠
모모이 아이리
하나사토 미노리
아오야기 토우야
아즈사와 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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